|
손 회장은 이날 국회노동포럼 출범식에 참석해 "국회노동포럼은 입법기관인 국회와 노사정이 노동시장이 안고 있는 다양한 문제해결을 위해 모였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국회노동포럼은 이학영 국회부의장을 포함해 더불어민주당 8명, 진보당 2명, 사회민주당 1명, 조국혁신당 1명 등 12명의 의원이 모여 새로운 노동체제 구축을 위한 법제개선 및 정책연구 등을 수행하기 위해 만든 의원연구단체다.
그러면서 손 회장은 국회노동포럼이 소기의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당부를 전했다.
그는 "소외된 근로자의 보호 뿐 아니라 경직된 노동시장과 대립적 노사관계로부터 느끼는 기업들의 애로사항도 함께 고민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해주길 바란다"며 "이 같은 애로사항이 해결된다면 우리 기업들이 세계 무대에서 더욱 활약할 수 있고 이를 통해 양질의 일자리도 더 많이 만들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또 손 회장은 "이학영 국회부의장이 경총 방문 시 국회가 우리 기업들이 세계 경쟁 속에서 이길 수 있게 함께 하겠다고 말한 것처럼 국회노동포럼 논의도 노사 모두에 균형감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국회노동포럼에서 노사가 상생하는 방안을 찾고 경직된 노동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경영계도 지혜를 보태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