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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림산업, 전북 수해 피해 지역민 위해 라면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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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8. 07. 1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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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미식 장인라면 얼큰한맛’ 1만2000개 전달
하림산업_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 전달식
하림산업 관계자가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더미식 장인라면' 기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하림산업
종합식품기업 하림은 수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전북지역 주민을 위해 익산행복나눔마켓·뱅크에 '더미식 장인라면 얼큰한맛(컵)' 1만2000개를 기부했다고 7일 밝혔다.

기부 물품은 익산을 포함해 장수·임실·정읍·순창·군산·고창·부안 등 전북 8개 지역 푸드뱅크를 통해서 수재민과 사회복지시설에 전달될 예정이다.

'더미식 장인라면 얼큰한맛'은 사골과 소고기, 닭고기 등을 20시간 이상 끓여 깊은 맛을 내고 나트륨 함량은 낮춘 국물과 닭 육수로 반죽해 쫄깃한 식감을 극대화 제품이다.

하림산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을 위해 지역사회에 꾸준한 관심을 갖고 사회공헌 활동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하림산업은 자연재해로 피해를 겪는 지역민들을 위한 나눔 활동에 지속적으로 동참하고 있다. 지난해 익산시청과 익산푸드통합지원센터에 더미식 즉석밥 등 구호식품 총 2000개를 전달했다. 2022년에는 태풍 힌남노로 수해를 입은 경북 포항시민에게 더미식 장인라면, 유니자장면 등 구호식품 500박스를 지원한 바 있다.

한편, 더미식은 신선한 식재료로 최고의 맛을 만드는 하림의 식품 철학 아래 일상 음식까지도 미식을 즐길 수 있게 하자는 취지로 탄생한 가정간편식 브랜드다. 라면, 즉석밥, 비빔면, 만두, 국물요리 등 다양한 라인업을 갖추고 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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