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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제주 흑돼지 마농짜장’ 출시…“여름철 입맛·활력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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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8. 02. 1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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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관광지서 판매 후 제주 외 지역으로 확대
오뚜기 제주담음 제주흑돼지마농짜장 연출컷2
오뚜기 제주담음 제주흑돼지마농짜장. /오뚜기
오뚜기의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이 제주산 흑돼지와 제주산 마늘을 담아 색다른 풍미를 더한 '제주 흑돼지 마농짜장'을 출시했다.

2일 오뚜기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한 제품은 제주산 마늘을 갈아 넣은 달달한 짜장소스로 직화로 볶은 춘장을 사용해 더욱 풍부한 맛을 즐길 수 있다.

큼직하게 썰어 넣은 제주산 흑돼지와 국내산 감자를 사용해 식감을 살린 것도 특징이다. 250g의 넉넉한 용량을 자랑한다.

이번 신제품은 오는 3일 공식 온라인몰 오뚜기몰을 통해 단독 런칭되며 향후 유통채널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오프라인 매장은 제주 관광지에서 판매를 시작한 이후 백화점, 관광객 특화 매장 등 제주 이외 지역까지 확대될 계획이다. 서귀포에 위치한 '곶밭마켓'에서는 오는 8일부터 '제주 리몬첼로X제주 흑돼지 마농짜장' 선물세트도 판매된다.

오뚜기 관계자는 "무더위에 입맛이 떨어지는 여름철, 제주산 흑돼지, 마늘 등 제주 원료를 풍부하게 활용해 제주의 맛과 특색을 살린 제주담음 제주 흑돼지 마농짜장를 선보이게 됐다"며 "여름철 입맛과 활력을 되찾아줄 수 있는 짜장으로 간편하고 푸짐한 한 끼로 즐길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오뚜기는 제주 특화 브랜드 '제주담음'을 활용, 소비자 접점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기획해 진행한 바 있다. 올해 3월에는 전통주갤러리와 협업해 '제주가 빚다, 제주를 담다'를 주제로 제주담음 3종(제주 흑돼지카레, 제주 한라봉마말레이드, 제주 감귤도우 피자)과 어울리는 제주전통주 9종을 페어링하는 '특별 시음회'를 진행해 눈길을 끌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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