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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브로이맥주, 자몽·레몬 넣은 하이볼 2종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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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8. 01.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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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 개발"
하이볼에 빠진 시리즈 이미지
'하이볼에 빠진 자몽'과 '하이볼에 빠진 레본'. /세븐브로이맥주
세븐브로이맥주가 실제 자몽과 레몬이 들어간 '하이볼에 빠진 자몽'과 '하이볼에 빠진 레몬' 하이볼 2종을 출시한다.

1일 세븐브로이맥주에 따르면 이날부터 선보이는 제품 모두 참치캔 뚜껑처럼 캔 뚜껑 전체가 열리는 '풀오픈탭' 방식으로 뚜껑을 열면 과일 조각이 떠올라 단순히 마시는 제품이 아닌 시각적인 즐거움도 주고 있다.

'하이볼에 빠진 자몽'은 국내 최초로 자몽 슬라이스를 넣은 하이볼 제품으로 자몽 특유의 쌉싸르함과 달큰한 맛을 느낄 수 있다.

'하이볼에 빠진 레몬'은 레몬의 특유의 씁쓸한 맛은 줄이고 레몬의 상큼함과 달달함이 조화롭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

이들 제품은 모두 편의점 세븐일레븐에서 단독으로 출시되며 2종 모두 500ml로 알코올 7.0%다. 가격은 4500원이다.

세븐브로이 관계자는 "최근 20~30세대의 주류 문화는 단순히 마시기만 하기보다 시각적으로도 즐길 수 있는 부분을 찾는 것이 트렌드임에 따라 실제 레몬과 자몽을 넣어 풀오픈탭 제품으로 제작했다"며 "앞으로 MZ세대 뿐만 아니라 기성세대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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