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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코리아세븐이 운영하는 편의점 세븐일레븐은 자체 브랜드(PB) '세븐셀렉트 헬로맨 컵커피'를 출시했다.
마쉼 컵커피를 재단장한 헬로맨 컵커피 시리즈는 이날 아메리카노·카페라떼·초코라떼를 먼저 선보이고, 다음주 바닐라라떼·카라멜마끼야또·카페라떼제로슈거를 추가로 내놓는다.
헬로맨은 국내 그래피티 디자이너 범민 씨가 만든 순수 창작 캐릭터로 한 손을 들어 반갑게 인사하는 사람을 형상화한 것이 특징이다. 또 카페라떼 기준 원유 함량 60%로 질을 높였으며, 건강을 즐겁게 관리하는 '헬시 플레저' 트렌드에 맞춰 당류를 낮추면서도 커피향을 강조한 카페라떼 라인도 다양화했다.
아울러 세븐일레븐은 헬로맨 컵커피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8월 한 달간 2+1 행사도 진행한다.
김흥식 세븐일레븐 음료주류팀장은 "PB 컵커피 헬로맨 시리즈는 그간 세븐일레븐이 펼쳐온 아트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표출함과 동시에 질을 높여 고객 만족도를 향상시킬 야심작"이라며 "앞으로도 세븐일레븐 '갓성비 아이템 = PB 컵커피'가 떠오를 수 있도록 더 합리적 가격에 질 높은 상품을 개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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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제품들은 업계 최초로 설탕 대신 대체당을 사용해 초코·딸기 과자의 단맛을 유지하면서도 당 함유량을 0~1g으로 낮췄다.
이번 상품 출시를 위해 CU는 과자 속까지 크림이 골고루 배어들게 만드는 함침 제조법을 전문으로 하는 중소 협력사와 약 6개월간 협력했다. 네덜란드산 코코아매스와 국내산 딸기 퓨레를 각각 사용해 풍미를 높였으며, 기존에 없었던 무설탕 대체당 크림 개발에 성공했다. 공장엔 무설탕 제조 라인까지 별도로 만들었다.
최근 편의점에선 저당 상품 판매가 늘어나는 추세다. CU가 판매하는 탄산음료 가운데 제로 슈거 음료가 차지하는 매출액 비중은 2021년 20.3%→2022년 30.4%→2023년 34.7%→올해 1~7월에는 40.3%까지 치솟았다.
김준휘 BGF리테일 스낵식품팀 MD는 "일상 속에서 건강 관리에 힘쓰는 소비자들이 급증하면서 편의점에서도 건강이 주요 키워드가 되고 있다"며 "CU는 앞으로도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차별화 상품들을 가장 먼저 내놓고 업계 내 상품 트렌드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