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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씨] 전국 찜통더위, 낮 최고 36도…수도권 가끔 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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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민훈 기자

승인 : 2024. 08. 01.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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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증막 더위'
전국 대부분 지역에 폭염 특보가 발효된 지난 31일 오후 대구 중구 공평네거리에서 시민들이 열기로 가득한 도로 위를 걸어가고 있다. /연합뉴스
목요일인 1일 전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올라 매우 무덥겠다. 수도권과 강원도에는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이날 기온은 평년(최저 22~25도, 최고 29~33도)보다 조금 높겠다. 전국 대부분 지역에 최고체감온도가 35도 내외로 오르겠으며, 열대야가 나타나는 곳이 많겠다.

체감온도는 기온에 습도의 영향이 더해져 사람이 느끼는 더위를 정량적으로 나타낸 온도로, 습도 약 55%를 기준으로 습도가 10% 증가 혹은 감소함에 따라 체감하는 온도가 약 1℃ 증가 혹은 감소하는 특징을 가진다.

낮 최고기온은 31~36도로 예보됐다.

중부지방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남부지방과 제주도는 가끔 구름이 많겠다. 또 오전까지 서울·인천·경기서부에, 오후까지 경기동부와 강원영서중·북부에 가끔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

예상 강수량은 △경기동부 5~10mm △서울·인천·경기서부, 서해5도 5mm 미만 △강원영서중·북부 5~10mm 등이다.

아울러 강원영동과 충남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내외(강원산지 70km/h(20m/s) 내외)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어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해야겠다.

미세먼지는 전 권역이 '좋음'으로 예상된다.
정민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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