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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이천 쌀로 만든 디저트 메뉴 대중화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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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7. 3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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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와 제과점 업체 대상 레시피 전수교육
쌀요리경얀대회 수상작 카페 디저트메뉴 전수교육
김경희 이천 시장이 쌀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카페 디저트메뉴 전수교육장을 찾아 격려하고 있다.이천시
경기 이천시가 쌀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카페 디저트메뉴 전수교육 통해 대중화에 나선다.

이천시는 지난 30일 이천시농업기술센터 생활과학관에서 지난 5월 19일 개최한 제2회 쌀밥데이 메인 행사인 2024 쌀요리경연대회 수상작 중 대상 '민초김밥캔디'와 금상 '쌀 삼색 튀일'을 대중화시키기 위한 전수교육을 진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날 전수교육은 이천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를 통해 신청한 카페 또는 제과점 7개 업체 영업자와 종사자를 대상으로 (사)한국식생활개발연구회 김경분 대표와 김윤경 실장이 업체에서 손쉽게 메뉴로 활용할 수 있도록 4시간에 걸쳐 레시피 교육과 직접 요리 시현을 통한 전수교육을 실시했다.

김경희 이천시장은 전수교육 현장을 격려차 방문해 "요즘 카페에 가보면 달콤하고 고소한 디저트가 빠질 수 없는 카페문화로 자리 잡았다. 지난번 쌀요리 경연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이천쌀로 만든 카페 디저트가 오늘 전수 교육을 통해 많은 시민이 맛 볼수 있게 대중화되기를 바란다"면서 "카페에서 판매하는 이천쌀 디저트를 먹으러 카페에 꼭 방문해 보겠다. 열심히 배우셔서 영업에 잘 활용하시를 기대하겠다"고 현장 참여자들을 격려했다.

이번 행사를 주관한 이천시는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쌀 고장으로 쌀 소비 촉진과 현대인의 식문화 트렌드 변화에 맞춘 쌀 가공품, 쌀 요리 등을 적극 개발하여 보급하는 등 쌀 소비 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농업인을 위해 다각적인 정책을 선제적으로 펼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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