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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리조트, 설악 워터피아에 ‘캠프닉’ 공간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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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7. 29. 11: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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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객 만족도 증가 위해 기획"
02. 설악 워터피아 캠프닉존에서 고객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설악 워터피아 캠프닉존에서 고객들이 휴식을 즐기고 있다. /한화호텔앤드리조트
한화리조트가 리조트에 투숙하면서 캠핑 감성을 느낄 수 있는 '캠프닉' 공간을 선보인다.

29일 한화호텔앤드리조트에 따르면 한화리조트는 급부상하는 캠프닉 트렌드에 맞춰 다양한 지역에 각종 캠핑 장비가 구비된 공간을 마련했다.

설악 워터피아에 마련된 캠프닉 공간은 국내 캠핑 용품 브랜드 '아베나키(ABENAKI)'와 협업해 캠프닉존, 전시관, 포토존을 구성했다.

캠프닉존은 카바나 구역과 썬베드 구역으로 나뉜다. 카바나 구역은 잔디 위에 텐트, 써큘레이터, 그늘막, LG 스탠바이미 Go 등을 설치해 실제 캠핑장을 구현했다.

썬베드 구역은 파라솔, 아이스박스, 미니 테이블 등으로 구성해 수영 후 휴식을 즐기기 좋다. 캠프닉존은 하계 시즌인 8월 25일까지 운영하며 요금은 종일 기준 10만원부터다.

전시관은 아베나키 주요 캠핑 용품들을 진열했다. 브랜드 체험과 동시에 구매도 가능하다. 포토존은 설악 워터피아와 리조트 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공간에 아베나키 텐트와 캠핑 장비들을 비치했다. 전시관과 포토존 모두 내년 3월까지 이용할 수 있다.

설악 쏘라노, 용인 베잔송, 산정호수 안시, 대천 파로스에서는 야외 바비큐장도 운영한다. 테이블 숯, 그릴, 집기류 등을 포함한 키트를 5만원에 제공한다.

한화리조트 관계자는 "고객 만족도 증가를 위해 설악 워터피아에 캠프닉 공간을 새롭게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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