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에이피알, ‘항노화 신소재’ 자체 생산…스킨 부스터 시장 도전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7010010607

글자크기

닫기

장지영 기자

승인 : 2024. 07. 17. 10:0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평택 준비 중인 자체생산시설 연내 준공 및 시제품 출시 목표
에이피알은 PDRN(폴리데옥시리보뉴클레오티드)과 PN(폴리뉴클리오티드) 자체 생산과 이를 활용한 스킨 부스터 사업에 진출한다고 17일 밝혔다.

PDRN과 PN은 연어나 송어의 정액이나 정소에서 유전자 조각을 추출해 만든 물질이다.

초기에는 치료 목적으로 주로 사용됐지만 피부 재생 효과를 활용한 미용 목적 사용이 최근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

에이피알은 건설 중인 경기도 평택 제3캠퍼스에 생산 시설을 갖추고 PDRN과 PN 관련 사업에 본격 진출한다는 방침이다.

평택 제3캠퍼스 공장은 약 1만3000㎡ 부지에 건축면적 4300㎡ 규모로 지어진다.

에이피알은 PDRN과 PN 관련 제품 제조사에 소재를 판매하는 것은 물론, 메디큐브 브랜드를 통해 자체 생산 PDRN이 함유된 앰풀이나 크림 등의 화장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최종적으로는 의료기기 품목허가를 획득해 PDRN과 PN의 활용범위를 의료기기 4등급 '스킨부스터(피부)'와 '조직수복용생체재료(무릎관절)' 영역까지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장지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