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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산업단지 재직근로자와 지역주민 문화·예술참여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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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7. 16.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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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예술로 어울림 산업단지형 공모'사업 전남 유일 선정
문화 격차 완화 정주 여건 개선 일하고 싶은 산업 단지 조성
담양군청
전남 담양군 청사 전경.
(재)담양군문화재단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2024 예술로 어울림' 산업단지형 공모사업에 전남에서 유일하게 선정돼 국비 1억 원을 확보했다고 16일 밝혔다.

'2024 예술로 어울림 산업단지형 공모사업'은 재직근로자 및 인근 지역주민들의 수요를 반영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으로 문화 격차를 완화하고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등 찾고, 머물고, 일하고 싶은 산업 단지 조성을 목적으로 추진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진행하는 프로그램 '큰나무문화예술숨터'는 담양 에코하이테크산업단지 내 복합문화센터와 담양군향촌노인종합복지관 등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오는 31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로컬재료로 나의 소울푸드를 만드는 요리 외 △목공 △통기타 △영상숏츠 △예술치료 △타로 △사운드 배스 △도예 △댄스 △그림책미술 10개 프로그램과 전남 일대를 찾아가는 여행 프로그램까지 총 11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재)담양군문화재단 관계자는 "산업단지 재직근로자와 지역주민들이 참여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문화와 예술로 일상의 작은 틈을 만들어 문화가 있는 삶을 위한 계기가 되기를 희망한다"라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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