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영암, 시원한 천연 지하 암반수 물놀이장 ‘가자~’ 월출산 기찬랜드 개장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714010008358

글자크기

닫기

영암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7. 14. 09:24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기찬랜드, 계곡과 천연 휴양림 등 수려한 경관 갖춰
계단식 7개의 풀장 모든 세대가 즐길수 있는 공간
월출산 기찬랜드 개장1
전남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 /영암군
무더위를 날려줄 천연 지하 암반수 물놀이장인 전남 영암군 '월출산 기찬랜드'가 지난 13일 개장해 오는 8월 18일까지 37일간 피서객을 맞는다.

14일 (재)영암문화관광재단에 따르면 월출산 기찬랜드는 올해 개장 16주년을 맞이해 아트 밸리 사업의 일환으로 '아트 쉐이드(예술 그늘막)' 설치와 버스킹, 마술, 마임, 버블쇼 등 다채로운 공연을 준비한다.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예술 공연이 물놀이장 운영 기간 동안 매주 토, 일에 선보인다.

월출산 기찬랜드는 계곡과 천연 휴양림 등 수려한 경관을 갖추었으며, 청량한 지하 암반수 물놀이장에서 힐링과 재충전을 할 수 있는 천혜의 피서지다. 계단식으로 이루어진 7개의 풀장은 수심이 0.5 ~ 1.2m로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마련됐다.

물놀이장은 자연계곡형 풀장과 실내 물놀이장을 선택해 즐길 수 있을 뿐 아니라 샤워시설, 매점 등 편의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기찬묏길, 국민여가캠핑장, 산림욕장, 조훈현바둑기념관, 가야금산조기념관, 한국트로트가요센터, 영암곤충박물관 등 다양한 공간과 시설을 더불어 경험할 수 있다.

축제장내에서는 멜론, 수박, 복숭아, 대봉말랭이, 달마지쌀 등 영암 대표 농특산물을 직접 구매할 수 있고 계곡 내에 설치된 평상에서 온 가족이 함께 음식을 먹으며 온정을 나눌 수 있다. 특히, 지역의 고유한 문화 요소를 형상화한 모자·에코백·머그컵·티셔츠 등의 영암관광굿즈를 기호에 따라 구매할 수 있도록 오프라인 상점도 운영할 계획이다.

(재)영암문화관광재단 김성진 시설관리팀장은 "월출산 기찬랜드는 2008년에 개장해 지난 15년 동안 단 한건의 안전사고도 없었으며, 올해도 깨끗한 물놀이장 운영을 위해 정기적으로 물놀이장 청소, 물 교체, 운영시간 부유물·침전물 제거 등 수질관리에도 철저를 기하여 안전하고 즐거운 물놀이 장소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월출산 기찬랜드 입장료는 실내외 각각 성인 6000원, 청소년 4000원, 어린이 2000원이며, 만3세 미만과 만65세 이상 성인, 영암군민은 무료입장 가능하다. 또한 유료 입장객에게는 입장료의 50%를 영암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한다.
나현범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