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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 물놀이장’ 내달 9일 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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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명우 기자

승인 : 2024. 06. 25.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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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곤지암 물놀이 시설 조선사업 준공
방세환 광주시장이 지난 24일 열린 '곤지암 물놀이시설 조성 사업' 준공식에서 참석자들과 화이팅을 하고 있다./광주시
경기 광주시 어린이들이 즐겨찾는 새명소가 될 '곤지암 물놀이장'이 다음달 9일 개장한다.

광주시는 곤지암읍 삼리 612-14일원 곤지암 호국생활체육공원 내 '곤지암 물놀이시설 조성 사업'을 완료하고 지난 24일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 사업은 2023년도 주민참여예산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0억원 등 총사업비 15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0월 착공됐다. 동화 '오즈의 마법사'를 테마로 한 조합 놀이대를 비롯해 워터터널, 워터건, 워터드롭, 대버켓 등 다양한 물놀이시설을 펼쳐진다.

시는 탈의실과 세족장, 샤워기, 막구조물 등 편의시설도 고루 갖춰 물놀이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의 랜드마크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자리에서 방세환 시장은 "곤지암 물놀이장 조성으로 어린이들은 물론 온 가족이 함께 여름철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장소가 조성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무더위를 식힐 수 있도록 수질관리 및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곤지암 물놀이장은 다음달 9일 개장해 8월 25일까지 운영된다. 매주 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남명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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