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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량은 신륵사지구와 금은모래지구로 나뉘어져 있는 관광지를 잇는 중요한 교통 수단으로 떠오르고 교량에 설치될 미디어파사드의 스크린으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되는 등 여주시가 추진중인 야간 관광문화 조성에 핵심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는 참여자들의 다양한 시각과 제안을 통해 교량의 새로운 이름을 결정하기로 했다.
접수된 아이디어들에 대한 1차 선정 후 검증절차를 거쳐 설문조사 등을 통해 3개의 최종안을 선정한다. 이후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이뤄진 이름공모위원회를 구성해 공익과 문화적 가치를 모두 충족하는 이름을 선정할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최종 3개안에 선정된 이름의 공모자에게는 여주시장의 상장이 수여된다.
공모 기간은 다음달 3일까지다. 최종적으로 선정된 교량 이름은 10월경 공식적으로 발표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는 관광지 발전과 야간 관광문화 조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이름 선정을 통해 여주시 관광발전의 상징적 중요성을 더욱 강화시킬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