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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가상공간서 농사 지으며 ‘마음 치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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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6. 19. 0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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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상 치유농업 힐링 체험프로그램' 참가자 모집
25~27일 청소년수련관 ‘메타버스 치유농업 VR 체험’
영암군 청사 전경4
전남 영암군 청사 전경.
전남 영암군에서 가상(VR)공간에서 농사 지으며 마음을 치료하는 '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19일 영암군에 따르면 VR 체험을 위해 군은 건국대학교 산학협력단과 합작 '가상 치유농업 힐링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메타버스 치유농업 VR 체험' 참가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 참여자들은 가상공간인 치유 농장에서 작물 수확, 가축 사육 등 활동으로 시청각 자극과 교감을 경험하며 스트레스, 불안, 우울을 해소하는 치유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참여자들의 호기심을 자각할 게임 형태로 제작된 프로그램은, 치유 효과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이번 체험은 바쁜 도시민이 3차원 가상 공간에서 다양하고 역동적으로 농사일을 경험하는 장으로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된다. 메타버스 치유농업 VR 체험은 25~27일 영암군청소년수련관 1층에서 진행된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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