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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주시는 지난 17일 시청 본관 수어장대 홀에서 '2024 제20회 세계 관악 콘퍼런스 광주' 자원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세계 관악 콘퍼런스는 세계관악협회(WASBE)가 2년마다 전 세계를 순회하며 개최하는 음악 축제다. 올해 행사는 광주시가 유치해 다음달 16∼20일 남한산성 아트홀을 중심으로 시청 광장, 남한산성 인화관, 곤지암 도자공원 등에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 자원봉사단은 통역, 관광 안내, 행사 지원 등 분야에 400여 명이 선발됐다.
이날 발대식에는 방세환 광주시장과 주임록 광주시의회 의장, 자원봉사자, 행사 관계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계 27개 회원국과 음악 관련 단체 관계자 등 2000여 명이 참가해 다채로운 강연 및 세미나 진행과 함께 관악밴드 공연 등이 꾸면진다.
시는 개막일 직전 주말인 내달 13일 시청 광장에서 군악의장대 행진과 특별공연을, 14일에는 공군 블랙이글스 에어쇼와 K-뮤직페스티벌을 각각 선보인 뒤 15일 개막식을 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