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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밤바다 야경 ‘남산공원’이 새로운 명소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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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6. 17.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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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0억 들여 조성 도심 근린공원
돌산대교·장군도 '한눈에' 조망
남산공원 야경
전남 여수시 남산공원 밤바다 야경. /여수시
'물과 빛' 낭만 밤바다, 장군도, 돌산대교를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남산공원'이 전남 여수시의 새로운 밤바다 야경명소로 이름을 올렸다.

17일 여수시에 따르면 '남산공원'은 남산동 274번지 일원에 위치한 자연형 도심 근린공원으로 지난 2012~2023년 300억여 원을 들여 조성됐다.

남산공원은 17만 4323㎡의 면적에 주차장(2개) 122면, 야외미술전시장, 암석원, 미로정원, 잔디광장 등 조경시설과 야외무대, 체육시설 등을 갖추고 시민들이 편하게 쉴 수 있는 자연 친화적 공간으로 조성됐다.

특히 공원 내 산책로와 쉼터공간에는 낭만 밤바다를 수놓을 야간경관 조명이 불을 밝히며 시민과 관광객들에게 또 다른 야경명소로 떠오를 전망이다.

정기명 여수시장은 "많은 관광시설이 밀집된 원도심 내에서 남산공원은 시민들이 문화예술을 즐기며 휴식할 수 있는 장소뿐 아니라 여수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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