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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 도서관, ‘명지 책방-도서 나눔, 지식 나눔’ 행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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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연 기자

승인 : 2024. 06. 03. 15: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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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퍼스人+스토리] 도서관 1층 세미나실서 행사 개최
나눔·교육·이벤트·체험ZONE 등 4가지로 나뉘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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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는 지난달 28~30일 교내 구성원과 책의 의미를 함께 찾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명지 책방 - 도서 나눔, 지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명지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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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지대학교는 지난달 28~30일 교내 구성원과 책의 의미를 함께 찾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명지 책방 - 도서 나눔, 지식 나눔' 행사를 열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학년도 제적(폐기) 후 유휴도서, 기증도서(미등록 된 기증도서, 교수님 기증도서, 도서납품업체 기증도서 등), 미등록 된 연속간행물 과월호 등을 대상으로 한 도서 나눔 행사이다.

행사는 교내 도서관 1층 세미나실에서 나눔·교육·이벤트·체험 ZONE 등 총 4가지 ZONE으로 나뉘어 진행됐다. 나눔ZONE에서는 원하는 나눔 도서를 선택해 운영데스크에서 '명지책방' 스티커를 부착 후 수령했으며, 교육ZONE에서는 'MLSS(교보전자책)' '테라테크(알라딘)' 등의 업체가 전자책에 대한 교육을 했다.

이벤트ZONE에서는 도서관 인스타그램에 인증샷과 계정을 태그한 뒤 무작위로 포장된 도서 '랜덤 북스'를 제공했고, 마지막으로 체험ZONE에서는 북커버를 원하는 모양으로 잘라서 나만의 책갈피를 만드는 시간을 가졌다.

행사에 참여한 학생은 "각자의 취향이 담긴 책을 교내 구성원과 나눌 수 있어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며 "평소 접하지 못했던 다양한 장르의 책들을 읽을 수 있어서 보람찬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박주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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