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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간 현대카드의 영업수익은 9452억원, 카드수익은 4112억원으로 각각 20.5%, 16.3% 늘어났다.
하지만 신용손실충당금이 139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2% 증가하면서 순이익도 감소한 것으로 풀이된다.
현대카드 관계자는 "회원수와 신용판매가 늘어난 영향으로 수익이 상승했으며, 꾸준한 리스크 관리를 통해 업계 최저 수준으로 연체율을 관리하고 있다"며 "우량회원 중심 금융상품 확대로 인한 대손충당금 적립 증가 영향으로 이익이 감소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