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대표 전환 후 책임경영 표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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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삼성중공업에 따르면 최 부회장은 지난 2일 자사주 6만주를 장내 매수했다. 주당 취득 단가는 8535원으로, 총매입 규모는 5억1210만원에 달한다.
이번 자사주 매수는 경영실적 개선에 대한 최 부회장의 자신감과 단독 대표로서의 책임경영 의지를 표명한 것이라고 삼성중공업은 설명했다.
최 부회장은 지난해 3월 삼성중공업 공동 대표이사로 취임해 차별화된 경쟁력 확보와 지속 성장을 위한 토대 마련에 집중하고 있다. 그는 지난해 말 단독 대표로 전환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