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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장성군에 따르면 농사 과정에서 발생한 과수 전정가지, 고춧대, 깻대 등의 영농부산물을 농가에서 자체 소각 처리할 경우 대형 화재나 산불로 번질 위험이 크다.
군은 영농부산물 파쇄지원단을 운영을 통해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 영농부산물 파쇄 작업을 추진해 농업인 부담을 경감시키고 있다. 파쇄작업에서 발생한 부산물은 버리지 않고 퇴비로 활용할 수 있다. 소각에 따른 화재 방지는 물론, 연기로 인한 미세먼지 발생도 막을 수 있어 일거양득이 되고 있다.
파쇄지원단은 총 8개 조로 편성돼 이달 말까지 총 84헥타르(ha) 규모로 파쇄 작업을 진행할 계획으로 △임야 100m 이내 농가 △고령 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