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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농업정책보험 3종 최대 90%까지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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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장경국 기자

승인 : 2024. 03. 24.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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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 농업정책보험 3종 보험료 최대 90%까지 지원
농가모내기/경주시
경북 경주시가 농업인의 안전사고 예방과 농작물 피해를 보상하기 위해 농업정책보험 3종을 최대 90%까지 지원한다.

경줏시는 47억 원 예산을 들여 △농업인 안전보험 70% △농기계 종합보험 70% △농작물 재해보험은 90%를 각각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농업인 안전보험은 농작업 중 발생하는 신체 상해와 관련 재해를 보상하는 보험이다. 지역에 거주하고 농업경영 체 등록을 한 15~87세(단 일부 상품 84세까지) 농업인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농기계 종합보험은 농기계 사고로 발생된 농기계 손해, 자기신체 사고, 대인·대물배상 등을 보장 받을 수 있다.

농기계(경운기, 트랙터, 콤바인 등 12종)를 소유·관리하며 농업경영 체에 등록된 19세 이상의 농업인·농업법인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장 받을 수 있다.

보험대상 농작물은 벼, 감자, 고구마, 옥수수 등 총 73품목이며, 농업경영 체 등록을 한 농업인·농업법인이면 가입이 가능하다.

보험 가입은 지역농협에 신청 가능하며 품목·보험 대상별로 가입 자격이 다르므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장경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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