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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4년 연속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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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3. 13. 1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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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한길 회장, 가장 존경받는 CEO로 수상
직무교육훈련 및 학위 과정 지원도 실시
에터미
에터미가 '제 22회 대한민국 일하기 좋은 기업 시상식'에서 3개 부문을 수상했다. 사진 좌측부터 권석균 애터미 CSO(혁신 리더), 박한길 애터미 회장, 이은영 애터미 CPO(자랑스런 워킹맘).
애터미가 4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선정됐다.

13일 애터미에 따르면 회사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일하기 좋은 기업' 선정에 이어 '글로벌 ESG 인권 경영 인증', '부모가 일하기 좋은 기업'을 수상하며 3관왕에 올랐다. 이와 함께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4년 연속 대한민국에서 가장 존경받는 CEO에 선정됐다. 권석균 애터미 CSO는 대한민국 혁신 리더에, 이은영 애터미 CPO는 자랑스러운 워킹맘으로, 최윤혁 이사는 올해 신설된 GPTW 파이오니아에 선정됐다.

애터미는 임직원의 자율성을 중시한다는 방침이다. '영혼을 소중히 여기며 생각을 경영한다'는 사훈 아래 회사는 후츠파 정신을 접목해 형식과 권위에 얽매이지 않고 직원들이 상사들에게 자신의 주장을 설득시킬 수 있도록 장려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후츠파란 상사에게도 자신의 주장을 당당히 밝히고 실패에도 좌절하지 않는 도전정신을 뜻한다.

사옥인 '애터미파크' 내 업무공간은 부서나 팀의 구분이 없으며 임원실은 임원 부재시 회의실로 사용할 수 있다. 사옥 곳곳에는 미끄럼틀이나 그네, 안마의자 등 쉬거나 놀 수 있는 공간들을 배치해 창의성 발현을 유도하고 있다고 회사 측은 밝혔다.

이와 함께 애터미는 임직원 스스로 자신의 업무와 역할을 정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주력한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회사는 직무교육훈련이나 내부 전문가 그룹 구성을 위한 학위 과정을 지원하고 있다. 또 임직원 대상으로 전문역량 강화 학습과 자기계발을 장려하는 한편, 무급휴직 제도와 사내 잡 마켓을 운영하고 있다.

박 회장은 "사람은 어떤 경우에도 그 자체로 목적"이라며 "자율적인 업무 환경 아래서는 업무가 곧 자기 성장의 도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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