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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임박마켓’ 오픈···“30% 이상 저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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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3. 08. 0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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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공식품 등 먹거리 상품 중심으로 구성
80종 이상 상품 확보···10일까지 1차 진행
[참고이미지] 11번가 임박마켓_PC
11번가의 '임박마켓' PC 이미지
11번가가 잔여 소비기한(제조일로부터 소비기한까지) 30% 이내 품목을 '임박마켓'을 선보였다고 8일 밝혔다. 임박마켓에서는 해당 품목을 약 30% 이상 저렴하게 판매한다.

임박마켓은 고물가 시대, 지출에 대한 고민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소비기한이 임박한 상품을 높은 할인율로 저렴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기획한 프로모션이다. 주로 가공식품이나 건강식품처럼 필요에 따라 구매 후 빠르게 소진할 수 있는 상품들을 중심으로 구성했다.

지난 4일 첫 판매를 시작한 '임박마켓'은 라면, 소스, 양념, 커피, 음료, 간편조리식품, 즉석식품 등 80여 종의 상품을 확보했으며 오는 10일까지 1차 판매를 진행한다. 1차 판매의 최대 할인율은 62%이며 권장소비자가 대비 약 30% 이상 저렴한 상품만 등록할 수 있다. 아울러 11번가는 임박마켓 참여 상품에 대해 수수료 인하 혜택도 제공한다.

11번가에 따르면 임박마켓에 등록된 '설탕대신 스테비아 650g' 제품이 6일 하루동안 1000개 가까이 판매되기도 했다.

권정웅 11번가 마트담당은 "고물가와 경기침체가 계속되면서 지출을 줄이면서 필요한 상품들을 구매하려는 소비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인 구매를 제안한다"며 "앞으로 다양한 유통단계에서 발생하는 소비기한 임박 상품들을 소싱해 11번가에서 판매자와 구매자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상생 마켓으로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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