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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념식에는 지역주민, 종교계, 미래세대, 정부·지방자치단체 관계자 등 500여명이 참석했으며 주제영상 상영, 유공자 포상, 기념사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특히 기념식에서는 팔공산 국립공원 승격과 국립공원 발전에 기여한 공으로 대한불교조계종 은해사 회주 돈명스님과 박금모 국립공원 명품마을협의회 회장 등 9명(단체 포함)에게 정부포상이 수여됐다.
한화진 환경부 장관은 "국립공원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하게 이용해 국민과 지역사회가 그 혜택을 풍성히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탐방약자들도 불편함 없이 국립공원을 체험할 수 있도록 관련 시설과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지역과 연계한 생태관광을 활성화해 지역경제를 살리고, 생활환경 개선 등 주민지원 사업도 차질없이 추진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