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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7주년” 홈플러스, 전기차 요금도 27% 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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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3. 0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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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전 전문 기업 ‘이브이시스’와 16개 매장서 진행
홈플런·몰빵데이와 병행···1만원 충전금 지급도
[자료 사진] 홈플러스 방학점 전기차 충전소
홈플러스 방학점 전기차 충전소
홈플러스가 전기차의 보급 추세에 맞춰 전기차 충전 요금 할인 혜택을 마련했다.

3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회사는 창립 27주년 단독 슈퍼세일 '홈플런' 기간 동안, 전기차 충전 전문 브랜드 '이브이시스'와 전기차 충전 요금 27%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벤트는 이브이시스의 전기차 충전소가 설치돼 있는 16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27% 할인 적용시 급속 충전(340원/㎾ 기준)은 1㎾에 248원, 중속 충전(300원/㎾ 기준)은 219원, 완속 충전(250원/㎾ 기준)은 183원에 충전할 수 있다.

오는 14일부터 31일까지는 홈플러스 몰빵데이를 기념해 이브이시스 신규 가입 후 27㎾ 이상 충전하는 고객에게 이브이시스 1만원권 충전권을 지급한다. 홈플러스 19개 매장에서 3회차에 걸쳐 진행하며, 1회차는 14일부터 17일까지 영통점 등 7개 매장에서, 2회차는 21일부터 24일까지 김포점에서, 3회차는 28일부터 31일까지 영등포점 등 11개 매장에서 진행한다.

고영선 홈플러스 몰 사업부문장은 "향후 전기차 이용 고객들이 쇼핑과 충전을 편리하게 누릴 수 있도록 인프라를 확충할 계획이며, 협력사들과 연계한 다채로운 혜택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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