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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복지포럼,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시상식…8개 기관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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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현 기자

승인 : 2024. 02. 22.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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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옥 전경사진
부산도시공사 사옥 전경. /부산도시공사
한국주거복지포럼은 22일 서울 서초구 양재aT센터에서 '제10회 주거복지활동 우수사례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공공과 민간 부문에서 주거복지 증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창의적이고 도전적인 사업들을 널리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도시공사는 'BMC 주거복지서비스 지수 : 감성적 주거복지 실현'으로 이날 대상을 수상했다. 부산도시공사는 시민이 실질적인 행복감을 느낄 수 있도록 지역 내 전문가들과 연계해 독자적인 주거복지서비스 지수를 개발하고 지속적인 환류를 통해 개선해 나간다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수요자 중심, 감성적 주거복지 구현을 위해 행복나눔, 안전·돌봄, ESG주거복지, 스마트주거복지의 영역별로 지역사회·관계기관과 협력해 체계적이고 적극적인 활동을 수행한 공로도 인정을 받았다.

최우수상은 고양특례시의 '고양형 주거복지사업 운영사례'가 차지했다. 지자체 직영 주거복지센터로서 성공적인 센터 운영으로 다른 지자체의 모범이 됐고 사례를 적극 전파해 지역 주거복지센터 설치 확대에 기여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얻었다.

공공부문 우수상은 '유(YOU) 프로젝트+마음잇기사업' 등의 활동을 수행한 '주택관리공단 청주산남 2-1단지'와 위기가구 밀착형 돌봄서비스 '보미콜'을 수행한 '주택관리공단 서울등촌4 영구임대아파트 관리사무소'에게 돌아갔다.

올해 신설된 민간부문 우수상은 주거환경개선 에코드림 활동과 화재·생활안전 키트 지원사업을 지속 수행한 '포스코이앤씨'와 작은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 거버넌스를 통한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 '광주수완아름마을 휴먼시아 2단지 주거행복지원센터'가 수상했다.

이와 함께 한양사이버대 디지털건축도시공학과 뚝딱뚝딱봉사단, 탄탄주택협동조합은 특별상 수상자로 시상대에 올랐다.

주거복지포럼 관계자는 "우리 사회가 직면한 주거 문제에 대한 혁신적이고 실질적인 해결책을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이번에 선정된 기관과 사업들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속에 우리 사회의 지속가능한 주거복지 체계를 구현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철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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