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매 의심시 정밀검진·약제비·치료관리비 지원
|
치매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고 조기 발견을 도우려는 취지로, 해당 기간 매주 1회씩 동주민센터에서 인지선별검사, 치매예방교육, 관련 상담 등을 진행한다.
이와 함께 구는 올해 말까지 권역별 건강이랑 지정 검진센터에서 월 1회 치매 무료 검진을 병행할 예정이다.
검진은 전문교육을 받은 직원과 1:1 문답 방식으로 진행한다. 소요 시간은 약 20분이다. 검사 후 치매가 의심될 경우 정밀검진부터 약제비, 치료관리비까지 종합적인 치매 관리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종로구치매안심센터에서는 치매 진행 단계별 통합관리를 시행한다. 환자를 위한 맞춤형 사례관리 및 조호물품 지급뿐 아니라 가족의 어려움을 덜어주기 위한 심층 상담과 자조 모임, 힐링 프로그램도 진행한다.
정문헌 종로구청장은 "치매 환자와 가족을 세심히 배려하며 누구나 걱정 없이 살 수 있는 종로를 만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다"며 "지역사회가 보유한 인적, 물적 자원 연계를 바탕으로 양질의 치매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