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5일 주택도시보증공사(HUG)가 발표한 민간아파트 분양가격 동향 조사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서울 민간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당 1123만4000원으로 집계됐다. 3.3㎡로 환산하면 3707만2200원이다. 한달 전인 지난해 12월 말(㎡당 1059만원)보다 6.07%, 한해 전인 지난해 1월(928만2000원)과 비교하면 21.03% 오른 셈이다. 공사비 증가 등으로 분양가가 지속 상승하는 양상이다.
HUG의 민간아파트 분양가격은 공표 직전 12개월간 분양보증서가 발급된 민간 분양사업장의 주택 중 상가와 오피스텔, 조합원 분양 주택을 제외한 일반분양 주택의 평균 가격을 의미한다.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 아파트 분양가는 3.3㎡당 2505만8000원으로 전월 대비 2.76%, 작년 동월 대비 16.37% 각각 올랐다.
전국 아파트 평균 분양가는 3.3㎡당 1746만8000원으로 지난해 2월 이후 11개월 연속 올랐다. 전월 대비 0.44%, 지난해 동월 대비 10.95% 올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