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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상습 침수피해 발생 주요 도심 ‘노후 하수관’ 보수·교체 추진…2026년까지 295억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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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 나현범 기자

승인 : 2024. 02. 14.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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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흥읍, 도양읍 일원 20년 이상 노후된 하수관로 정비 공사
고흥군청
전남 고흥군 청사 전경.
전남 고흥군은 상습 침수피해 발생 주요 도심을 대상으로 노후 하수관 보수·교체 사업을 추진한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2026년까지 총사업비 295억원이 투입된다.

군은 2022년부터 실시설계 용역에 착수해 2023년 12월 용역을 완료했으며 올해 4월 말 1차분 공사에 착공한다.

고흥읍, 도양읍 일대 설치한 지 20년 이상 노후된 하수관로 총 17.9km에 대해 관로 보수, 교체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노후 하수관로 정비사업이 완료되면 침수 피해 예방, 하수 악취 저감, 도로 침하 예방, 하천오염 예방 등 효과가 클 것으로 기대한다.

군 관계자는 "군민 생활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한 노후 하수관로 공사를 조속히 추진해 마무리하겠다"며 "공사 기간 중 군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공사현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나현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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