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4년 뚝섬 첫 개장 이후 최초 10만명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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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전년 대비 56% 늘어난 수치로 평일 하루 평균 약 1529명, 주말과 공휴일에는 약 4335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눈썰매장별로 보면 △뚝섬 6만1444명 △잠원 2만4096명이 방문했다. 올해 처음 개장한 여의도에는 5만511명이 찾았다.
시는 코로나19 이후 야외활동이 늘어날 것으로 보고 올해 여의도까지 신규 조성하면서 방문객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분석했다.
또 시내에서 겨울을 대표하는 놀이시설이자 나들이를 즐길 수 있는 한강을 배경으로 눈썰매를 탈 수 있다는 점에서 많은 시민의 발길이 이어진 것으로 봤다.
주용태 미래한강본부장은 "올겨울 시민에게 행복한 추억을 선사했던 눈썰매장은 다가오는 여름 시원한 휴식을 선사하는 수영장으로 탈바꿈할 예정이니 많은 기대 바란다"며 "앞으로도 한강공원에서 운영되는 여가문화시설이 시민으로부터 사랑받을 수 있도록 이용 편의와 안전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