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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장관 “국민께 약속한 주택공급 확대·교통 혁신 위해 산하 기관도 총력 다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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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07. 1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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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간담회 개최
"국민께 보고드린 정책 차질 없이 수행해야"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이 7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국토교통부
박상우 국토교통부 장관은 7일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기관장들에게 "주택공급 확대 방안, 교통 혁신 전략에 포함된 각 기관의 역할을 명확히 숙지하고 정책이 속도감 있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2시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진행된 '국토부 산하 공기업 및 준정부기관 간담회'에서 "우리가 국민들께 보고드린 정책은 이제부터 시작"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부가 지난달 10일과 25일 주택·건설 및 교통 민생토론회에서 각각 발표한 주요 정책 이행을 협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택·건설 분야에서는 한국토지주택공사(LH), 주택도시보증공사(HUG), 한국부동산원, 한국국토정보공사(LX), 국토안전관리원 등이 참여했다.

교통 분야에서도 국가철도공단, 한국철도공사(코레일), 한국도로공사, 인천국제공항공사, 한국공항공사, 한국교통안전공단, 에스알(SR) 등이 함께 했다.

또 박 장관은 "우리가 발표한 정책이 국민들께서 체감하는 성과로 이어지도록 국토부와 산하 공공기관이 톱니바퀴처럼 유기적으로 돌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예산 조기집행을 차질 없이 추진해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며 "국민의 생명과 안전에 각별한 관심을 갖고 장비 구입 등 안전 분야 투자 확대 및 사전 컨설팅 등 선제적인 조치를 취해 주길 바란다"고 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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