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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 유통업계에 따르면 이 사장은 지난 3일 제주신라호텔에서 열린 '맛있는 제주만들기(맛제주)' 프로젝트 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했다. 행사에서 그는 프로젝트에 참여한 자영업자와 해바라기의 노래 '사랑으로'를 부른 것으로 확인됐다.
맛제주 프로젝트는 호텔신라와 제주특별자치도, JIBS가 영세 자영업자들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호텔신라 임직원은 제주도의 영세 자영업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을 제공하고 주방 시설물 교체를 지원한다.
이날 이 사장의 모습은 맛제주 9호점 '해성도뚜리'를 운영하는 김자인 대표의 자녀가 SNS 계정에 게시된 영상을 통해 공개됐다.
게시글에는 "너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부진 사장님께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이어 "호텔신라 임직원에게도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덧붙였다.
이 사장은 앞선 맛제주 관련 행사에서도 모습을 나타낸 바 있다. 2014년 1호점 재개장 행사에 참석한 이 사장은 2015년 8호점 재개장, 2016년 3주년 기념식, 2018년 5주년 기념식에도 모습을 보였다. 이어 코로나19로 인한 중단 이후 프로젝트가 재개된 지난해 5월 25호점 재개장 행사에도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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