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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꼼짝마!”…노원구, 주민 안전 CCTV 확대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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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06.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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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원·둘레길·주택가 등 2209곳에 3006대 설치
지능형 CCTV 480대 추가 설치 예정
보도사진[cctv_관제센터]
서울 노원구 CCTV 관제센터 /노원구
서울 노원구는 구민의 안전을 예방하기 위해 첨단 기능의 지능형 CCTV를 대폭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이를 위해 구는 올해 총 28억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향후 추가 예산을 확보해 빈틈없는 안전 관리에 총력을 기한다는 방침이다.

우선 구는 3200대 이상의 CCTV 설치를 목표로,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선별관제가 가능한 지능형 CCTV 480대를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CCTV관제센터의 관제요원도 구가 직접 운영해 관제 업무를 강화한다.

특히 이번 지능형 CCTV 도입으로 수집된 영상을 인공지능 기술을 활용해 분석하고, 폭행·치매노인 배회·쓰러짐 등 위기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게 됐다고 구는 설명했다. 다중인파 밀집 시 발생할 수 있는 재난에 대한 선제적 예방도 가능하다.

한편 구는 실시간 상황을 분석 및 전파, 현장 대응할 수 있도록 CCTV를 활용해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이동형 재난안전상황실'을 운영하고 있다.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재난재해에 대응한 '자율항행드론' 시스템도 구축해 운영 중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구민들의 안전에 대한 투자는 좀 과할 정도여야 한다"며 "CCTV 확대 설치와 지능형 CCTV를 도입하는 등 구민의 생활 안전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향상시키겠다"고 말했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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