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채 비율 줄이고 재무건정성 높이기 나서
연구과제비 '선택과 집중'으로 미래먹거리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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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한난은 올해 중 만기가 도래하는 차입금에 대해 순차적으로 상환한다는 방침이다. 부채비율을 줄여 재무건전성을 높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한난의 재무가 크게 악화된 데는 지난 2022년부터 시작된 글로벌 천연가스 가격 상승의 영향이 크다. 열 생산원가가 늘었지만, 이를 민수용(주택용, 일반용) 도시가스요금에 연동하지 못하게 되면서다. 이와 함께 SMP상한제로 전기 판매 단가가 하락한 것도 영향을 미쳤다.
업계전문가는 "영업손실 누적으로 인한 현금흐름 악화 및 건설투자에 따른 부채비율 급등으로 건전성 회복이 요구된다"며 "재료비 급등에 따른 영업손실 발생시기, 건설투자 집출 집중시기 중첩으로 인한 리스크 관리가 필요하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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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단기차입금을 1조2900억원 한도 내에서 발행할 계획이다. 여기엔 기업어음 8900억원과 단기사채 4000억원이 포함됐다. 장기차입금은 1조300억원 한도 내에서 발행될 예정이다.
한난은 2031년까지 부채비율을 150%까지 줄이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집단에너지를 확대하고, 핵심사업을 연계해 신시장 창출에 나선다. 사업리스크 관리 및 내부통제도 강화한다.
투자 역시 선별적으로 진행한다. 지난 2022년 166억8400만원 연구과제비 및 인건비를 122억원으로 감액해 미래먹거리에 집중 투자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