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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지난해 △휠체어 이용자나 키가 작은 어린이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높이 조절 세면대 △겨울에도 따뜻하게 사용할 수 있는 온열필름 손잡이 목발 △혼자 운동하기 어려운 노인들도 집에서 혼자 따라 할 수 있는 건강관리(헬스케어) 프로그램 및 운동기구 등 다양한 약자동행 디자인 제품 개발을 지원했다.
올해 모집 기간은 이달 5~26일이다. 모집대상은 서울 소재 디자인 전문기업이나 디자인 주도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4~9월 약자동행 디자인 개발을 추진하며, 최대 4000만원의 개발지원금은 디자인 기획·설계, 디자인 개발, 시제품 제작, 디자인 출원 등에 사용할 수 있다.
시는 제품의 완성도와 디자인 심미성을 높이기 위해 디자인 고도화, 인간공학 설계, 사용자 검증, 사용자경험/사용자환경(UX/UI) 등 기업별 맞춤형 전문가 컨설팅도 지원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이메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인규 디자인정책관은 "약자의 욕구와 필요를 반영한 디자인 제품 개발을 지원해 우수 디자인기업을 육성하고, 약자의 일상생활 편의성을 높여 모두가 함께 누릴 수 있는 동행특별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