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별 정보 확인하고 배출일 준수 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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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시에 따르면 9~10일에는 쓰레기 수거 작업이 이뤄지지 않는다. 연휴 전 배출된 쓰레기는 최대한 수거해 전량 수도권매립지, 자원회수시설 등 폐기물처리시설에 반입 처리한다.
11일에는 △광진구△동대문구△중랑구 △성북구 △강북구 △도봉구 △노원구 △양천구 △강서구 △영등포구 △관악구 △강남구 △송파구 △강동구 등 14개 자치구에서만 쓰레기 배출이 가능하다. 연휴 마지막 날인 12일부터는 서울 어디서든 쓰레기를 배출할 수 있다.
시는 연휴 기간 총 26개의 청소상황실을 운영해 청소 관련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청소 순찰기동반은 매일 취약지역을 중점적으로 관리해 쓰레기 관련 시민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한다. 하루 평균 3157명의 환경공무관은 평소와 같이 거리 청소와 생활폐기물 수거 작업을 벌인다.
연휴가 끝난 13일부터는 자치구별로 청소 인력과 장비를 총동원해 밀린 쓰레기를 일제 수거·처리한다.
연휴 기간 청소 관련 민원은 해당 자치구 '청소상황실'이나 '120(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쓰레기 배출일은 자치구 누리집 또는 SNS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여장권 기후환경본부장은 "설 연휴 기간 시민들의 불편함이 없도록 쓰레기 수거 등 청소대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쾌적한 명절을 위해 음식물쓰레기를 줄이고 자치구별 쓰레기 배출날짜를 준수해 배출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