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전문조합, 우리 기업의 르완다 진출 기회 모색 및 현지 인력 양성 추진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201010000677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2. 01. 17:0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은재 전문건설공제조합 이사장(사진 오른쪽)이 지난 26일(현지시간) 르완다를 찾아 지미 가소레 르완다 인프라부 장관과 우리 기업의 아프리카 건설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기 위한 면담을 진행하고 있다./전문건설공제조합
전문건설공제조합(이하 전문조합)이 아프리카 중동부에 위치한 르완다를 찾아 조합원사의 아프리카 해외건설시장 진출 기회를 모색하고 현지 건설인력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전문조합은 지난 26일(현지시간) 르완다를 방문하고 지미 가소레(Jimmy Gasore) 인프라부 장관과 면담을 진행했다고 1일 밝혔다.

이 자리에는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과 르완다 인프라부의 제네랄 비 세잔(Gen B. Cesar) 물·에너지 분야 최고기술고문, 알프레드 비이린기로(Alfred BYIRINGIRO) 물·위생 담당 국장, 마셀린 카이티데(Marcelline Kayitesi) 물·위생 담당 국장, 알폰스 루카부란데케(Alphonse Rukaburandekwe) 주택 담당 국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전문조합과 르완다 인프라부는 면담을 통해 도로·주택·에너지 등 다양한 인프라 개발사업을 진행하는 '르완다 인프라 프로젝트'에 국내 건설사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협력관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 이사장은 "전문조합은 우수한 국제신용등급 및 재무건전성을 통해 대한민국의 우수한 건설기술을 아프리카에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지난해부터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있는 르완다에서 도로·주택 등 현지 건설사업뿐 아니라 더 나아가 에너지사업 등 다양한 인프라 사업에서 우리 전문건설사들이 새로운 기회를 찾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또 전문조합은 르완다 교육부와 현지 건설기술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협약을 통해 △현지 건설기술 양성 교육에 대한 한국국제협력단(KOICA) 글로벌 연수사업 선정 협력 △조합 기술교육원을 통한 건설기술 양성 교육 실시 등을 통해 상호 이익 증진을 도모할 수 있는 협력관계를 구축한다.

전문조합은 르완다의 우수한 기술인력을 초빙해 현지 건설 기술 관련 교육이 활발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교육사업을 지원한다. 르완다 건설 기술 인력의 전문성과 경쟁력 제고에도 힘쓴다는 방침이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