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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북구, ‘우이동 청소년 문화센터’ 7일 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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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아람 기자

승인 : 2024. 02. 01. 14: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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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카페·강당·아카이브룸·모임방 등 구성
청소년 위한 20여개 프로그램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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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이동 청소년 문화센터 전경 /강북구
서울 강북구가 청소년들을 위한 놀이·문화·휴식공간인 '우이동 청소년 문화센터'를 7일 개관한다.

삼양로173길 31-6에 조성된 센터는 2019년 9월 서울시가 개소한 옛 동북권역 마을배움터 건물로, 리모델링 공사를 통해 청소년들을 위한 공간으로 탈바꿈했다.

센터는 지상 3층 규모의 A동(연면적 257.64㎡)과 지상 2층 규모의 B동(연면적 99.87㎡)으로 조성됐다. A동에는 북카페·강당·소모임방·아카이브룸이, B동에는 청소년쉼카페와 다목적모임공간 등이 마련됐다. 두 건물 사이에는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는 연결통로가 설치됐다.

센터에서는 거점형 공간, 청소년 활동, 특성화 3개 분야에서 청소년들을 위한 20여 개의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센터 운영 시간은 화~토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9시까지, 일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순희 강북구청장은 "북한산 자락에 있는 우이동 청소년 문화센터는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만끽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주변에 북한산 국제클라이밍센터, 북한산 천문교육센터, 우이동가족캠핑장, 우이동 산악문화허브(H?U?B) 등 즐길 거리가 풍성하다"며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놀고, 쉬고, 즐길 수 있는 문화공간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나가겠다.
박아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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