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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 대도시권광역교통위원회는 이 기간 알뜰교통카드 시스템의 안정성을 높이기 위한 개선 작업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작년부터 알뜰교통카드 이용자가 급증함에 따라 개선 작업이 필요한 상황이란 게 국토부 측 설명이다.
알뜰교통카드 이용자는 2020년 16만4000명, 2021년 29만명, 2022년 48만7000명, 2023년 109만명으로 늘고 있다.
이번 시스템 개선 작업을 통해 앱 접속 속도 향상 등 이용자 편의성이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또 'K-패스' 출시 전후 이용자 증가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원활한 시스템 개선 작업을 위해 해당 작업 기간 동안 알뜰교통카드 앱과 누리집 접속이 제한되는 등 시스템이 일시 중단된다.
국토부는 시스템 개선 작업 동안 알뜰교통카드로 대중교통을 탑승한 이용자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이동거리에 관계 없이 최대 마일리지(800m 기준)를 지급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 중이다.
아울러 이번 작업이 완료된 이후에도 서비스 이용에 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시스템 현황을 면밀히 관찰하고,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한 개선 작업을 지속 검토·추진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