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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는 시설공사대금 조기지급을 위해 선금의무 지급률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구가 직접 관리하는 공사 현장은 37개 약 406억원 규모로, 구는 다음 달 2일까지 기성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하도급 대급, 자재·장비 대금, 근로자 임금 등의 체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지난 16일부터 관리 현장에 대한 특별 점검도 실시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건설업체와 하도급업체를 지원하고 현장 근로자가 임금을 제때 받을 수 있도록 공사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겠다"며 "기성·준공검사를 신속히 처리해 공사대금을 최대한 앞당겨 지급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