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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체인, 글로벌 STO 메인넷 4.0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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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윤희 기자

승인 : 2024. 01. 30. 1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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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마체인 로고./제공=시그마체인
블록체인 전문 기업 시그마체인은 메인넷 버전 4.0을 완성했다고 30일 밝혔다.

시그마체인은 2018년 11월 스위스 '블록체인 리더십 서밋' 피칭 대회에서 대상 수상 후 2019년 메인넷으로 선정되고, 2020년에는 전 세계 메인넷 분야 7위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시그마체인은 중소기업벤처부가 주관하고, KAIST 제조AI빅데이터센터가 운영하는 'KAMP', 그리고 세계적인 유전체 기업인 'EDGC', 글로벌 음원플랫폼 '쿵월드' 등을 포함한 20여 개의 기업 및 조직에 메인넷과 NFT거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업계 관계자는 STO 시장의 발전을 위해 메인넷 기술이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이 시장이 현재 34조원에서 2030년에는 367조원 규모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시그마체인은 메인넷과 NFT거래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과 연계해 STO 발행 플랫폼 운영을 지원함으로써 STO 발행과 관리를 위한 블록체인 시스템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STO 발행 플랫폼을 필요로 하는 전세계 기업들을 대상으로 메인넷 공급 사업 확장을 본격화하고 있다.

곽진영 시그마체인 대표이사는 "시그마체인은 블록체인 분야의 발전을 선도해 신뢰를 구축하고 있으며, 이 같은 신뢰는 우리의 첨단 메인넷 기술이 제공하는 높은 안정성과 성능을 기반으로 한다. 이 기술은 안전하고 효율적인 STO 발행에 필수적인 요소며, 산업 전반에 걸쳐 선도적인 위치를 확립해 나갈 것"이라며 "블록체인 기술의 미래를 개척하는 것은 우리의 사명이자 목표"라고 포부를 밝혔다
김윤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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