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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안전공단 “국민비서 활용 자동차검사 안내서비스 신청자 300만 넘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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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28. 1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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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비서(자동차검사안내) 홍보 포스터
국민비서를 활용한 자동차검사안내 홍보물./한국교통안전공단
한국교통안전공단(이하 공단)은 작년 1월부터 시행한 국민비서를 통한 자동차검사 사전안내 서비스 신청자 수가 1년 만에 300만명을 넘었다고 28일 밝혔다.

국민비서를 통한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는 차량 소유주가 원하는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자동차검사 유효기간 알림을 최소 4회에서 최대 8회까지 받을 수 있는 서비스다.

공단은 우편 안내문의 유실 등 기존 안내 절차의 단점을 보완하고, 종이 없는 안내를 통해 탄소중립에 기여하고자 국민비서 서비스를 시행했다.

이 과정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 차량등록업무 담당 부서와의 업무 협조를 통해 국민비서 서비스 홍보를 강화했다. 이를 통해 간편하게 알림을 받을 수 있는 국민이 대폭 증가했다는 게 공단 설명이다.

국민비서로 자동차검사의 사전안내 알림을 신청한 차량의 경우 정상 유효기간 내 자동차검사 수검률이 약 91.8%로 집계됐다. 또 현재까지 약 50만대의 차량이 국민비서를 통해 자동차검사 기간 내 검사를 마쳤다.

권용복 공단 이사장은 "자동차 검사는 운행자동차의 안전도 향상, 대기환경 개선, 주행질서 확립 등 가족과 이웃의 안전을 위해 반드시 받아야 한다"며 "국민비서를 통한 자동차 검사 사전안내를 보다 적극적으로 홍보해 편리하고 확실한 자동차검사 사전안내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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