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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세상코스메틱, 한림화상재단에 1억원 기부금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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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병주 기자

승인 : 2024. 01. 26. 12: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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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서비스 활용한 캠페인으로 기부금 모아
화상 환우 외상 및 심리치료 지원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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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오른쪽)가 최종길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과 화상 환우 지원 기부금 관련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 = 고운세상코스메틱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한림화상재단에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6일 밝혔다. 전달한 기부금은 국내외 저소득층 화상 환자의 의료비 및 심리 치료와 더불어 화상 장애인의 자립 지원사업에 활용된다.

고운세상코스메틱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에는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와 최종길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 등이 참석했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화상 환우들의 몸과 마음의 건강과 더불어 자립 지원에 도움이 되고자 전년보다 5000만원 증액한 총 1억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

전달한 기부금은 화상전문병원인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치료 중인 저소득층 화상 환우들의 급성기 화상 치료를 비롯해 피부 재건과 흉터 복원 치료 사업에 활용된다. 환우 및 가족들의 신체, 정서적 후유증 개선에 필요한 재활, 심리치료도 병행될 예정이다. 추가로 전달한 5000만원은 화상장애인의 취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연계 등 자립지원사업에 활용된다.

고운세상코스메틱은 2022년부터 소비자 참여형 기부 캠페인 '피부건강 나눔 챌린지'를 통해 누적된 적립금에 추가 금액을 더해 한림화상재단에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캠페인은 자사의 인공지능 피부분석·화장품 판독 서비스 'AI 옵티미'를 활용한 것이 특징이다.

한편 지난해 고운세상코스메틱이 재단에 전달한 기부금은 5명의 국내외 소아화상환자 의료비를 비롯해 화상병원학교 도서관 환경 지원 사업에 활용됐다. 아울러 한림대학교한강성심병원에서 진행된 소아화상환자 대상의 사회심리 재활 프로그램에도 사용됐다.

이주호 고운세상코스메틱 대표는 "고운세상코스메틱과 소비자들이 함께 마음을 모아 전달한 기부금이 화상 환우들이 건강한 피부를 넘어 건강한 마음과 자신만의 꿈을 찾아가는 시작점이 되길 바란다"며 "고운세상코스메틱은 '건강한 피부를 넘어 누구나 행복한 세상'을 만들기 위해 화상 환우분들의 피부 건강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기 위한 다양한 활동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최종길 한림화상재단 사무국장은 "화상 후유증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아화상환자를 위해 올해로 3년째 보내주시는 따스한 응원의 손길에 감사하다"며 "또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자립지원사업을 통해 화상장애인들이 다시금 사회의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의료 현장에서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병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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