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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계약 체결식에는 이승우 한국남부발전사장, 정연인 두산에너빌리티 부회장 등 양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남부발전에 따르면 안동복합 2호기는 2026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총사업비 약 5875억원이 투입된다.
하동화력 1호기의 대체발전소로 건설되는 안동복합 2호기 발전소는 향후 수소 혼소 발전이 가능한 친환경 발전소다. △380MW급 초대형 가스터빈 1기 △증기터빈 1기 △초초임계압 배열회수보일러 1기 등을 조합한 569MW급 복합화력 발전소로 건설될 예정이다.
이승우 남부발전 사장은 "한국형 가스터빈 개발에 대한 두산에너빌리티 관계자분들의 노력에 감사드린다"며 "친환경 복합화력으로의 에너지 전환을 차질 없이 진행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