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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청년들과 함께 바다 정책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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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

승인 : 2024. 01. 22.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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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수부 2030자문단' 발대식 개최
해양수산부 세종청사
사진=연합
해양수산부는 정부세종청사에서 '해수부 2030자문단' 발대식을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2030자문단은 단장인 청년보좌역과 해양수산 업계 종사자, 대학생, 항해사, 변호사 등 다양한 경력과 배경을 가진 단원들로 구성됐다. 이들은 1년 동안 수산·어촌, 해운·해사·항만, 해양환경 및 해양산업의 4개 분과에서 활동한다. 해수부 주요 정책에 대한 청년여론 전달, 개선사항 제시 및 신규 정책 발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2030자문단은 윤석열 정부에서 지난 2022년 도입한 제도다. 20대와 30대로 구성된 청년들이 청년세대의 인식과 요구를 직접 전하는 소통창구로서 지난해 24개 장관급 중앙행정기관에 도입됐다.

해수부도 지난해 9월 25일부터 10월 13일까지 공개모집을 진행해 20명의 단원을 선발했다. 2030자문단 단장인 청년보좌역은 공개채용을 거쳐 지난해 12월 해기사 출신인 박성민씨가 임명됐다.

강도형 해수부 장관은 "성장 가능성이 큰 해양수산 분야의 발전을 위해서는 특히 미래 세대인 청년들의 목소리를 경청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앞으로 청년보좌역과 2030자문단의 의견을 가감없이 듣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의견은 해양정책 수립 시 적극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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