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 시장서 누적 수주 약 1조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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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 서초 SGC이테크건설 본사에서 진행된 체결식에는 안찬규 부회장, 이우성 사장, 이창모 사장과 Khalid A.Al Khater SEPC 대표이사(CEO) 등 관계자 40여명이 참석했다.
SEPC 관계자들은 지난 달 낙찰통지서(LOA)를 통해 계약을 체결한 후 최근 일주일 간 SGC이테크건설 본사에 상주했다. SGC이테크건설과 본격적인 사업 진행을 위한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논의하기 위해서란 게 회사 측 설명이다.
SGC이테크건설은 이번 사업을 통해 사우디아라비아 주바일-1 산업단지에 있는 에틸렌·프로필렌 설비의 연간 생산량을 늘리기 위한 설계·구매·시공(EPC) 등 모든 공사 과정을 수행한다.
이번 계약을 포함해 SGC이테크건설이 사우디에서 벌어들인 금액은 약 1조원에 달한다.
안 부회장은 "SGC이테크건설이 보유한 독보적인 플랜트 기술력을 기반으로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이끌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수주 경험 및 현재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동 수주 영역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