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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창단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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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19. 1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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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트 체육 활성화 통해 체육 저변 확대 기대"
계룡건설
계룡건설이 19일 오전 10시 대전 본사에서 '계룡건설 철인3종 창단식'을 개최했다. 사진 왼쪽부터 윤길호 계룡건설 건설부문 사장, 오태식 계룡건설 경영부문 사장, 권민호 선수, 최규서 선수, 한승구 계룡건설 회장, 이장우 대전광역시장, 이승찬 계룡건설 회장, 신성근 감독, 박상민 선수, 박찬욱 선수, 민병직 대전시체육회 사무처장, 이영희 대전시생활체육특별보좌관, 고선민 대전철인3종협회장./계룡건설
계룡건설은 19일 오전 10시 대전 계룡건설사옥 대강당에서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계룡건설 54주년 창립기념식에 앞서 진행된 철인3종 선수단 창단식에는 한승구·이승찬 계룡건설 회장을 비롯한 임직원과 창립기념식에 우수협력업체 수상자로 초청된 협력업체 대표들이 참석했다.

창단식은 선수단 창단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 소개, 선수단기 전달 및 세레머니, 꽃다발 전달, 내빈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행사현장에 참석하지 못한 직원들을 위해 온라인 중계도 함께 진행했다.

철인3종 경기는 수영, 사이클, 달리기 종목 3가지를 이어서 하는 경기로, 아시안게임 및 올림픽 및 전국체전 정식 종목이다.

계룡건설의 철인3종 선수 창단은 비인기종목 육성을 통한 엘리트체육의 균형 있는 발전과 활성화로 생활체육 저변을 더욱 확대하고 학교체육과의 연계 육성 기반을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계룡건설 철인3종 선수단은 대전시청 감독을 역임하고 현 청소년 국가대표팀 코치인 신성근 감독과 작년 국가대표 출신인 주장 최규서 선수와 박찬욱, 박상민, 권민호 선수까지 총 5명의 남자팀으로 구성됐다.

이 회장은 "선수단이 국내외 대회에서 맘껏 기량을 펼칠 수 있도록 지원해 최고의 철인3종팀으로 키워 나가겠다"며 "선수들이 모두 최선의 노력을 다해 좋은 결실을 맺길 희망한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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