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HUG, 덴마크 주택 연구기관과 양국 주택정책 상호 논의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2.asiatoday.co.kr/kn/view.php?key=20240119010012172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19. 13:10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주택도시보증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HUG) 및 덴마크 레알다니아-주택 경제지식센터 연구원들이 지난 18일 HUG 부산 본사에서 열린 주택시장 현안 및 발전 방안을 위한 행사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HUG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지난 18일 덴마크 레알다니아-주택 경제지식센터(Realdania-The Knowledge Centre for Housing Economics) 전문가 대표단과 양국의 주택시장 현안과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고 19일 밝혔다.

덴마크 레알다니아-주택경제지식센터는 레알다니아(Realdania) 재단의 자금 지원을 받아 2010년에 설립돼 부동산 정책 개발을 위한 자문 제공 등을 수행하는 기관이다.

이날 HUG 부산 본사에서 열린 회의는 한-덴마크 도시개발과 한국의 부동산 경제환경 연구를 위해 방한한 덴마크 대표단 요청으로 개최됐다. 커트 릴리그린(Curt Liliegreen) 센터장을 비롯한 덴마크 주택경제지식센터 연구원 3인과 HUG 실무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HUG는 전세제도, 선분양 시스템 등 한국의 대표적인 주택정책을 소개했다. 또 이를 뒷받침하는 공사의 전세보증, 주택 분양보증 등 HUG의 업무를 설명했다.

덴마크 대표단은 HUG의 역할과 제도에 깊은 관심을 보이며 민간 임대주택, 사회주택, 조합주택 등 자국의 다양한 주택점유 형태를 설명하였으며, 이후 양국 주택시장 현안과 사회경제적 변화에 따른 서민 주거 안정 방안에 대해 함께 고민하는 시간을 가졌다.

HUG 관계자는 "양국의 주택정책과 주택금융 기법에 대해 심층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해외 기관과의 협력확대를 통해 제도를 전파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