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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G, 인천·경기에 관리센터 각각 열어…업무 관할구역도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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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원준 기자

승인 : 2024. 01. 19. 1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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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택도시보증공사 CI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오는 22일부터 고객 편의와 접근성 강화를 위해 인천 및 경기관리센터를 각각 개소하고 기존 관리센터의 업무 관할 구역을 변경한다고 19일 밝혔다.

HUG 관리센터는 보증이행 및 채권관리 업무를 수행하는 곳으로, 전세보증금반환보증 고객들이 임대인으로부터 돌려받지 못한 전세보증금을 대신 반환하는 업무 등을 담당하고 있다.

새로 여는 센터는 2곳으로, 인천광역시 부평구 및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에 각각 들어선다.

기존 센터들의 관할 지역도 조정되면서 업무 분산 효과가 기대된다는 게 HUG 측 설명이다.

유병태 HUG 사장은 "두 곳의 관리센터 신규 개소를 통해 앞으로 고객들의 시간 부담이 줄고 편의성은 증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HUG는 앞으로도 신속한 보증이행을 통해 서민 주거안정 및 정부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전원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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