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 및 생활 등 전 과정에서 통합 서비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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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기수비대는 전국에 28개 지부를 두고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제거하는 '습식 베이크아웃' 시공 기업이다. 이는 실내 온도를 높여 가구와 건축자재에서 발생하는 각종 유해물질을 제거하는 공법이다.
양사는 입주부터 생활까지 전 과정에서 쾌적한 공기질을 선사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협약을 통해 입주자박람회 등의 공기수비대 판매 채널에서도 나비엔 환기청정기 렌탈케어 서비스를 신청할 수 있으며, 두 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습식 베이크아웃 시공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한편 경동나비엔은 최근 공기질 관리 사업을 강화하고 있다. 청정환기시스템의 명칭을 환기청정기로 바꾸고 '렌탈케어 서비스'를 론칭하며 소비자 접근성을 높였다. 또 SK매직의 가스·전기레인지, 전기오븐 3개 분야 사업권을 인수해 주방가전 라인업을 확대했다. 이를 통해 회사는 사용자의 조작 없이도 요리 과정부터 일상생활까지 자동으로 공기질을 관리하는 시스템을 완성할 계획이다.
환기청정기는 창문을 열지 않고도 공기청정과 환기까지 가능해 미세먼지, 폼알데하이드 등의 휘발성 유기화합물과 이산화탄소, 라돈 등을 제거할 수 있다. 또 버려지는 에너지를 다시 한 번 사용하는 전열교환기를 탑재해 겨울철 난방 에너지를 최대 72%, 여름철에는 36%를 절감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천인철 공기수비대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진정한 의미의 실내 공기질 관리 솔루션을 고객에게 제공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실내 공기 정화 사업의 중요성을 고객에게 널리 알리고, 가족의 건강과 일상을 지켜나가는 공기수비대가 되겠다"고 밝혔다.
김용범 경동나비엔 영업마케팅 총괄임원은 "쾌적한 실내 공기질을 위해 노력하는 경동나비엔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새집증후군에 대한 새로운 솔루션을 선사할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생활환경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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